먹는 탈모약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피나스테리스 ("프로페시아") 남성형 탈모 중 정수리 탈모에 효과가 좋은 성분이다. 남성호르몬 DHT을 억제 하여 탈모 예방 및 치료를 한다. 피나스테리스를 사용하는 프로페시아는 미국 FDA승인을 받았다.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전립선 비대증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복용한 환자의 머리카락이 늘어나는 효가가 있다. 정수리 탈모와 M자 탈모에 모두 효과가 있다. 혈중 DHT 농도를 낮춰 머리카락 수 개선에 효과가 있다 미국 FDA승인을 받지 못하였지만. 한국, 일본에서는 탈모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그래서 두 약의 차이점이 뭐야? 피나스테리스 와 두타스테리드 는 DHT를 억제하여 탈모치료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아보타느가 더 강력한 억제 효과를 발위하고 복용 방법과 ..